concern/보석&장신구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봉수향낭(雲鳳繡香囊) 운봉수향낭(雲鳳繡香囊) 향냥이란 향을 넣고 다니던 주머니로, 포도무늬나 십장생 등을 수놓아 부귀와 장수 등을 기원하였다. 이 향낭은 몸에 차고 다는것이 아닌 왕실의 침실용 벽걸이었다는 색다른 특징이 있다. 풍차바지 ▶아이들이랑 수업시간에 삼회장 저고리. 풀치마, 풍차 바지를 이분의일로 줄여 손 바느질로 갑사천에 만들었는데 얼마나 앙증스럽던지 지금도 눈에 선하다 마흔을 넘겼을 녀석들 어찌면 가사시간에 만든 소품을 가지고 있으려나... 풍차바지를 보니 옛생각이 나서 ...◀ 풍차바지(風遮) 마루폭에 풍차.. 귀걸이 고대 귀걸이 [귀걸이1]1세기 추정 (탁실라박물관 소장) [귀걸이2]1세기 추정 (탁실라박물관 소장) [귀걸이3] 신라 金製太環耳飾 국보90호 [귀걸이4] 신라 金製太環耳飾 국보90호 [귀걸이5] 백제 금제관식 국보155호 [귀걸이6 ] 병산동 금귀걸이(고구려) 여러 가지 노리개 향갑 노리개 귀면 노리개 귀면 패물로 단 노리개로서 오색실로 낙지 발술을 드리웠다 소고 노리개 산호 노리개 손바닥 크기의 붉은 산호를 단 노리개로서, 화려한 당초문의 도금 장식으로 산호를 매달고 녹색 실로 낙지 발술을 달았다 향 노리개 조선 여인들의 장신구 노리개 노리개 노리개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몸치장에 쓰여진 대표적인 장신구이다. 노리개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허리띠에 패물을 달던 장식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신라시대에는 허리띠(腰帶, 요대)에 요패(腰佩)를 달았고, 고려 초기에는 귀부인들이 금방울(金鐸, 금탁), 향.. 카네이션 귀걸이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버이 날에 헬로 키티 인형 비싸다고 미워 하지 마세요 이쁜 건 제 탓이 아니거든요 세계의 다이야몬드들 ▽ Centenary Diamond D-Flawless 등급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무려 273.85캐럿이다. 그 크기가 무려 39.90 × 50.50 × 24.55 mm이라고 한다. 발견되었을 당시 무려 599캐럿짜리의 완벽한 색상을 지닌 다이아몬드 원석이었다고 한다. 그 후 세공을 하여 현재의 형태를 이루게 된 것.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 The Millen..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