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賞菊 賞菊 / 芸庭 孫憲淑 金光花葉映秋陽澹氣盈庭自有香黃英之節莫松爭芍藥其華未勝霜 瓷彫描畫夕陽染酒盞含書對月觴陶者檐陰閑扣腹騷人樓上詠詩長 금빛 꽃잎 가을볕에 비치니, 담기가 뜰에 가득하니 스스로 향기롭다 국화의 절개는 소나무와 다투지 않고작약의 화려함는 서리를 이기지 못한다 그릇에 새겨진 묘화는 석양에 물들고술잔에 머금은 글은 달과 대적 하다도자는 첨음에서 한가히 배을 두드리고시인은 누상에서 시를 길게 읊조리다 성형 다른 듯 같은 듯 미소 잃은 거울 속 얼굴 한뼘 뿌리 뻗지 못한 웅크린 분재처럼 다른이 인생을 향해손을 든다 최양업신부님 따라 멍애목 성당 멍애목성당 신축 丹宮카페 잠시 귀국한 첫째아들과 드라이브 해운대 유영국 전시 수원 방화수류정 화홍문 방화수류정에서 내려본 용연못 <코로나19 > 자연으로 자연으로~ 然 ●물향기 식물원● 이전 1 2 3 4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