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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溪 石溪 一流一不流 有<口墨=묵>有非묵 鳴咽乃歸何 憶長天一色 <太古國師 普愚> 하나는 흐르는데 하나는 흐르지 않네 침묵하는 것도 있고 침묵 하지 않는 것도 있네 목메인 소리로 어기에 돌아가나 넓은 하늘과 한빛일 것을 생각하네
正旦上堂云 正旦上堂云 新 年 佛 法 爲 君 宣 大 地 風 流 氣 浩 然 宿 障 舊 殃 湯 寒 雪 神 光 遍 照 日 昇 天 새해의 불법을 그대 위해 말하리라 대지의 풍류가 그 기운 호연하네 전생의 묵은 업장을 눈처럼 다 녹이고 신령스런운 빛을 비추며 해가 솟아 오르네 眞覺國師// 慧諶
春夜宴桃李園序 春夜宴桃李園序 夫天地者는萬物之逆旅요 光陰者는百代之이라 而浮生이하니 爲歡이幾何오 古人秉燭夜遊良以也라 況陽春이召我以煙景하고 大塊徦我以文章이라 會桃李之方圓하여 序天倫之樂事하니 群季俊秀皆爲惠連이어늘 吾人詠歌獨慙康樂가 幽賞에高談이轉請이라 開瓊筵以坐化하고비우상이취..
♣예수성심♣ 2009/11/2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주님, 루치나 입니다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루카 21,28장 * < 어버이 성경 학교>로부터 오늘의 묵상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머리를 들어 주님을 뵈올때 저 루치나는 얼마를 부끄러워..
◈맹모적인 즐거움은 결코 행복이 아니다 2009/12/04 http://planet.daum.net/mirson7011/ilog/530231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잦은 음주 때문에 힘들어서 찾아온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하면 배우자가 술을 절대 못 먹게 할 수 있을지 울며불며 하소연합니다. 하지만 그 배우자 당사자는 좋은 벗들과 함께 술 한 잔 하면서 살아가..
◈예수님 태어나신날 2009/12/07 http://planet.daum.net/mirson7011/ilog/530362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9/12/07 http://planet.daum.net/mirson7011/ilog/5303617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기 예수 베들레헴에 태어 나시던 날 세상은 어떠하였을까 강물은 언제나처럼 흐르고 바다는 언제나처럼 파도치고 ..
◈현재를 살아가는 삶 2009/12/28 http://planet.daum.net/mirson7011/ilog/531399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삶이 힘들다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 보면 이구동성으로 나오는 공통의 대화 내용들이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희생하고 봉사하며 살아왔는데!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어가면서 가정을 지..
◈루치나(Lucina) 네, [성당] 2010/01/05 http://planet.daum.net/mirson7011/ilog/531791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화의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를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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