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정이 사다준 금붕어
서협 대구지부 공모전 발표가 있었다
늘 느끼고 우려하던일이 올해도 어김없이 터져
서예인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언제 이 관습이 없어 지려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심사위원들은 누구누구 글씨를 찾기에 바빠 정작 봐야할 작품은 뒷전이니..ㅉ ㅉ ㅉ
금봉어 파닥거리는 아가미가 숨 차지 않길 바라며
학정과 담소를 나누었다(2012.4.5)
학정이 사다준 금붕어
서협 대구지부 공모전 발표가 있었다
늘 느끼고 우려하던일이 올해도 어김없이 터져
서예인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언제 이 관습이 없어 지려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심사위원들은 누구누구 글씨를 찾기에 바빠 정작 봐야할 작품은 뒷전이니..ㅉ ㅉ ㅉ
금봉어 파닥거리는 아가미가 숨 차지 않길 바라며
학정과 담소를 나누었다(20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