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3월 9일)
▩ 새송이버섯잡채
▶재료 :새송이버섯 (중간 크기 3개), 느타리버섯(100그램) 팽이버섯(작은것 1묶음),쇠고기(150그램)
파프리카 2개(붉은색 노란색),양파(1개)두부1모
마늘 참기름 진간장 소금 식용유 통깨 조금씩
( 목이버섯, 석이버섯을 넣어도 무방하지만 표고버섯은 향이 강해 새송이 버섯 잡채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만들기:1 쇠고기는 채썰어 (진간장 참기름 마늘)로 양념한후 곱게 주물러 살짝 볶는다
2 새송이버섯(반으로 가른다).느타리버섯( 적당이 갈라통채로) 팽이버섯( 다듬어 몇 갈래씩 갈라서)
끓는 물에 금방 담그었다 낸다
3 살짝 데친 새송이버섯은 두께 0.5㎝ 채썬다 느타리와 팽이는 적당이 찢어 데친그대로 사용한다
파프리카는 반으로 갈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채썬다 양파는 채썰어 식용유로 볶는다(소금으로 약하게 간한다)
4 두부는 소금간을 약하게 하여 식용유에 구워 마름모 모양으로 썬다
5 숨죽여 채썬 새송이버섯,느타리버섯,팽이버섯은 참기름 적당량을 넣고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손으로 고루고루 무친다
#후라이팬을 미지근하게 달구어 볶은 쇠고기, 볶은양파 무쳐둔 버섯들을 재료가 섞일 정도로 덕근후 통깨로 마무리 한다
쟁반 가장자리에 두부를 놓고 담아낸다
▶포인트: 새송이와 느타리,팽이버섯은 씻지 말고 끓는 물에 숨만 죽여 무친다
파프리카도 아삭한 맛을 유지 하려면 끓는 물에 담근후 찬 물에 재빨리 행구어 물기를 뺀다
# 진간장은 색깔을 낼때나 밑간이 싱거울때 마지막에 넣는다
#당면은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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