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격ㅡ이정하 간격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이정하- 觀瀾寺樓 // 金富軾 觀瀾寺樓 // 金富軾 六月人間暑氣融 유월이라 세상은 한창 더운데 江樓終日足淸風 강루에는 온종일 시원한 바람 山容水色無今古 산과 물은 언제나 한결같건만 俗態人情有異同 세상의 풍속과 인정은 변하네 벗과 함께 24시간 마주하고 있어도 그 만남이 늘 아쉬움에 목 말라하는 '우리 3淑' 효도 방학이란 휴가를 놓칠세라 5월의 신록에 흔들리는 바람소리따라 물소리 따라 '경남 거창 수승대에서 만났다 금원산 밑 황토 찜질방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산책길에 나섰다 숙박집 식구들( 어머니 모시고 농협에 근무하는 사장.. Mother(Isla Grant) ♡ Mother / Isla Grant ♡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 성모 성월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메주고리예 성모님 대구 세나뚜스 주최 성모의밤이 5월 2일 성모당에서 있엇다 며칠 비기가 오고 날씨가 추워졌어 세나뚜스 단장님이 열심히 기도했다 하셨는데 다행이 날씨는 5월이 다 드러난 날씨였다 고개들의 쳐다보이는 밤 하늘이 잔잔한 호수마냥 .. 철쭉 아가야 울지말아라(李亮淵,詩) 아가야 울지말아라(李亮淵,詩) 抱兒兒莫啼 아가야 아가야 울지 말아라 杏花開籬側 살구꽃이 울타리곁에 피었구나 花落應結子 꽃이 떨어져 열매를 맺으면 吾與爾共食 아가야 너하고 함께 따 먹으리라 [스크랩] 길동무 (책) 마음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내는 것보다는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일이다. - 존 릴리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운명 탓이나, 독서나 독서의 힘은 노력으로 갖추어질 수가 있다. - 세익스피어 검은 구름을 열고 햇빛이 나타나면 만물은 그 모양을 감출 수가 없다. 서적..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