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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 성모님
대구 세나뚜스 주최 성모의밤이 5월 2일 성모당에서 있엇다 며칠 비기가 오고 날씨가 추워졌어 세나뚜스 단장님이 열심히 기도했다 하셨는데 다행이 날씨는 5월이 다 드러난 날씨였다 고개들의 쳐다보이는 밤 하늘이 잔잔한 호수마냥 침묵했고 울려퍼지는 성가는 뼈속 깊이 정화시켰다 5단의 묵주기도가 오늘은 너무 짧았다 누가 시름이 아프다 했던가 삶의 무게 내려 놓고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은 감사하며 살아가는 기쁨 주신 사링하올 나의 어머니의 은총이였다 잠시 머무러 가는 세상
행복 길 가르쳐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의 성월에 루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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