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모성지

 

 

 남양 성모성지는 우리 나라 최초의  성모 성지이다

 

1866년 병인박해 당시 무명의 신앙 선조들이 순교한 남양성지가 순례 성지로 선포 된것은

1991년 10월 7일 정식으로 성모님께 봉헌됨에써

한국 교회 사상 처음으로성모 마리아순례성지가 되었다

 

2006년 비오는 날 남양성모 성지를 순례하고 제부도를 다녀온적이 있다

이번 순례는 성경대학 3학년 1학기 소풍으로 성경 대학 1학년  3학년 저녁반 110명이 함께했다

주차장에 내리니 널직한 잔디밭이 우리를맞이 했다

 

 입구오른쪽에 보이는 식당 건물, 여기서 성전까지 지붕으로 단장된 산책로가 이어진다

 

 2006년 방문 당시 조성되지 않았던 야외(성전) 미사 집전 공간이 세워져 있었다

 

 

 

 

 

 

 

 

 

초봉헌 실

 

 

 

 

 

성체 조배실

 

 

 

 

제대 뒤 유리벽 건너 숲속에 십가가가 보인다

미사 후 성전에서

 

 

 

십자가의길의()처 

 

20단 묵주기도의 길( 묵주 알) 

 

하느님의 자비심을 구하는 5단 묵주의 길

 

자비로우신 예수님 동상

 

콰달루페 성모상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바닥에 돌을 깔아 맨발로 기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  성모상 

 

 

블라디마르의 성모(자비의 성모) 이모콘

<하늘에서 본 남양 성모 성지의 모습> 성지 전체의 형상이 자비의  성모님 이모콘과 닮았다. 자연 조성 되었다니  신비스럽기만 하다

 

성 요셉 상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