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별이日常

국수집

어제 몇 번간 간 국수집에 레지오단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려고 갔다.

비빕국수 맛도 괜찮지만  국수에 쇠불고기가 곁드려 나오는게   별미라

열올려 단원들에게 홍보를 하고 국수집에 가서 비빔국수를 맛나게 먹었다

'아니' 그릇 바닥이 보일떄쯤 별미인 쇠불고기가 보이지 않아

불고기가 나오지않는다고  서빙하고 있는 그 국수집 사장님께 말 했더니

잠시후

왈" 처음 개업 했을때 서비스로 나왔지먼 지금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고 헸다

'나참'

그젖께 그러니까 오늘이 일요일이니 지난 화요일에  이 국수집에서 불고기가 곁드린 비빔국구를 먹었는디..... 이게 무슨말??????

그래서

 차림표를 가져 오라고 했어 추가 메뉴가 있나 확인했으나 별도 추가 품목은 없었다

다시

서빙 하고있는 분에게 이래저래 "왈, 왈, 왈 " 설명했더니 한참후 나와서

하시는 말씀 왈~~~~

블고기가 곁드려 나오는 메뉴가 아니랜다

메뉴가 다르 단다

크~~~ 

이 상황은?

'life > 별이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이야기  (0) 2013.10.04
보름달  (0) 2013.09.19
오월의 장미  (0) 2013.05.21
스승의 날  (0) 2013.05.13
하루!  (0)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