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별이日常 보름달 lucina 2013. 9. 19. 23:35 십 수년 만에 찾은 내고향 참으로 맑고 밝은 한가위 두둥실 보름달 이네 넓은 평야 출렁출렁 낙동강 물주기는 예나 지금이나 굽이굽이 마을길 따라 흐르누만 그리운사람 보고픈 사람은 아니 계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life > 별이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3.10.22 영상이야기 (0) 2013.10.04 국수집 (0) 2013.06.17 오월의 장미 (0) 2013.05.21 스승의 날 (0) 2013.05.13 'life/별이日常' Related Articles 가을 영상이야기 국수집 오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