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요란스럽게 온다
베란다 앞 나무가지가 휘청휘청 봄 바람이 초 겨울을 몰고 온 듯하다
밀린 과제도 정리 할 겸
평소 즐겨 먹는 손 피자 하나 주문해서
추억의 명화 '백야'에 TV 채널을 고정했다
아름다운 선율과 춤 동작에 흠뿍 빠진 날이 였다
그리고 OST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가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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