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비갠 여름 아침/김광섭 lucina 2012. 6. 5. 19:09 비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 개인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한국현대시&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신석정 (0) 2012.08.05 더딘사랑/이정록 (0) 2012.07.06 침묵 (0) 2012.05.12 꽃/김춘수 (0) 2012.03.31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0) 2012.02.24 '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Related Articles 연꽃/신석정 더딘사랑/이정록 침묵 꽃/김춘수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