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물고기, 벌레, 새 등 다양한 종의 동물은 자연 환경에서 놀라운 위장술을 선보이고 있다.
동물들은 포식자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먹이 사냥을 쉽게 하기 위해 위장술을 사용한다
마다가스카르 나뭇잎 도마뱀
풀숯에 숨은 코스타리카 여치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양한 자연 환경에 완벽하게 숨어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life > 별이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도 이렇게 살자꾸요 (0) | 2012.01.11 |
---|---|
흑룡해를 맞이 하면서 (0) | 2012.01.01 |
오묘한 사진 (0) | 2011.12.05 |
‘하앙식 지붕’ 화암사 극락전 국보 승격 (0) | 2011.11.29 |
종이모형 전시소개 & 모형들 (0)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