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하며 면적은47,000㎢로
수도는 팀부 Thimphu이며 인구 682,321명이다
정식명칭은 부탄왕국(Kingdom of Bhutan)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2,000m 이상의
산악지대로 평야가 거의 없다
자연 그대로 보존된 국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기도 하며,
아이러니 하게도 세계에서 8번째 아시아 에서는
첫번재로 행복한 나라 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인도의 보호 아래 있었으며,
티베트 문화권에 속하고 티베트와 같이
쇄국정책을 써왔다
인도와 조약을 맺어 인도에 외교권을
위임하였고 1949년 8월 8일 독립하였다
국왕 지그메 도르지 왕추크는 개화된 통치자로서
전통적 가치 보존과 함께 국가의 발전을 추구하려 하였다
전(前) 국왕 지그메 싱예 왕추크는
제4대 왕으로 1972년에 16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
현재는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가 부탄 5대 왕이다
부탄왕의 일본 방문으로 아름다운 부탄 왕비가 부탄을 보게 한다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1980년 2월 21일 ~ )은 2006년 12월 14일에 즉위한 부탄 최초의 입헌군주이다.
(그 전까지는 비입헌 군주제였으나, 2008년 3월 입헌의회가 의결되고
케사르 남기엘 왕축 국왕이 최초의 입헌군주로 공식 지정되었다.)전왕인 지그메 싱계 왕축의 맏아들이며, 현재 국가 원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 2008년 11월 6일에 공식적인 대관식을 가졌다.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1년 10월, 평민 출신의 제선 페마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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