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님과 함께한 주일

 

 

▣ 향주 3덕과 수도자의 3덕

 

⊙향주의 믿음과 희망, 사랑(주님 향한 신자들의 덕) 

 

    영세 받을때 "주님을 믿습니까?" 신부님이 묻습니다 영세자는 "네"라고 대답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믿음><믿음><믿음>믿음은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나의 가난도 나의 富도 나의 집착도 온전히 주님께 맡길때

    평화가 보이고 기쁨이 느껴집니다  부~~자가됩니다

    <희망> 우리의 희망은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

    우리는 청원 기도를 감사 기도 보다 많이 하고 산다  기도의 응답이 없을때는  주님께 서운하고 원망도 해본다

    내 뜻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해서 응답이 없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응답해 주시지만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 할 뿐이다

    내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있습니다

   <사랑> 사랑은 정결이다  외도하지않고 주가 그립고 ,만나고 싶고, 안기고 싶은 사랑

    주님을 "가슴이 절이도룩 그리워 해 본적이 있는가 ! " 내 안에 주님을 품고 다른이를 그리워 하진 않았을까?

    묵상해 봅니다

 

 ⊙수도자의 3덕( 청빈,순명 정결)

 

   수도자의 3덕에 대해서는 가슴으로 정리해본다

 

 

  

◈ 우리 본당에서는 1년에 한 번 레지오 4간부 피정이 있다

    올해는 차동엽 신부님을 모시고   2시간동안 강의와 묵상으로 은혜로운 시간을가졌다

    신부님의 말씀중에 하느님의 자녀로  조금이라도 주님께 덜 부끄럽게 살아가고자

    내 영혼이 말씀에 머문것을 메모해 보았다

    2010년 11월 15일 주일은 주님의 선물은 한 아름 받는 기쁜 날이엿다

 

◈차동엽신부님저서

   「무지개의 원리 」  「바보존(Zone) 」

 

     신나는 복음 묵상과 CD또는 테이프(☎ 031ㅡ986ㅡ7127~8,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