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後 引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將奈公河
그렇게도 그 강을 건너지 말라 했는데 당신은 끝내 건너시었소. 건너다 물에 빠져 죽으시니 아아 님이여, 이 일을 어찌하리 |
'concern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詠井中月 (0) | 2010.03.18 |
---|---|
落花古調賦 - 白居易 백거이 (0) | 2010.03.13 |
尋隱者不遇 (0) | 2010.03.01 |
心泉 (0) | 2010.01.25 |
貧女吟 //許蘭雪軒 (0)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