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ity/ 묵주의 향기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스 아퀴나스(토마스 데 아퀴노)사제 학자 기념일 오늘 축일을 맞은 둘째에게 엄마품에 꼬옥~~ 가름한 뽀얀 얼굴에 밝음이 있어 감사하고 언제나 네~~로 아니오, 안됩니다, 못합니다를 알지 못하는 우리 아퀴노(애칭) 축일을 축하 한다 스물여덟해 동안 엄마의 기쁨이고, ,훈육선생님인 울 아퀴노 사랑해 언제나 아퀴노편인 하느님.. 정진석 추기경 ‘젊은 날의 상처, 그 안에 희망 있다’ “외아들인 내가 사제 되는 것 홀어머니께는 잔인했습니다 ” 힘겨운 청춘들 위한 추기경의 고백 … ‘젊은 날, 나도 많이 아팠습니다 [사진=박종근 기자]2012년 새해를 맞아 j 가 정진석 추기경을 단독 인터뷰했다. 한마디로 기도와 고백이었다. 전쟁과 상처, 삶과 죽음, 홀어머니.. 월성천주교회 2011년 성탄에 2010년 겨울 레지오단원교육 아기예수 오심을 축하합니다(2011) 별이네 성탄 축하 케익에 불이켜지고 캐롤송이 성탄 아침을 즐겁게 했다 초 갯수는 별의미가 없는데.... 실은 천사님의 촛불이 장식되어 있었지만 케익을 사오면서 서비스로 따라 온 초 3개가 별이네를 더 밝게 비추어 주었다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 합니다 <가정을위한 기도> 마리와.. 성탄기도 성탄기도 /이해인/수녀님 평화를 갈망하는 온 인류가 하나 되기 위해 진통 겪고 몸살 앓는 이 세상에 울면서 내려오신 평화 아기 기쁨의 아기여 진정한 성탄 선물은 당신으로부터 받아서 우리가 이루고 나누어야 할 평화와 기쁨뿐임을 다시 알아듣게 하소서 당신 만난 기쁨으로 첫눈 내.. 주님 오심은 주님 오심은 온유의 삶 빚으려 아이들 마음으로 순수의 디딤돌 놓고 오셨습니다. 겸양의 삶 빚으려 눈처럼 맑게 빛처럼 밝게 정결함의 지체로 오셨습니다. 허기진 이들의 포근한 날갯죽지 되시는 넉넉한 가슴으로 오셨습니다. 죄를 용서하시려고 거룩한 사랑의 빛으로 아름답게 .. 오!~~~기쁨(대림 4주)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곁에 오신 주님! 주님 오심을 찬양 합니다 오늘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살짜기 사랑의 주머니 열어 너를 꺼내 본다 언제나 함께 하고픔에 사랑의주머니 내 가슴에 만들었지 봄햇살이 너무 고운 날 너와나 꽃나들이 가고파 하얀 눈 내리는 가로수 사이로 미.. 대림3주를 맞이 하면서 오! 주인이시여 당신의 빛으로 세상이 루치나에게 위대하다고 보여주는 착각과 공상과 거짓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이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말구유에 누워 게신 아기 예수님께 겸손을 배웁니다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