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 Boulay - Nos lendemains Isabelle Boulay (이사벨 불레이)의 노래는 약간 떫으면서도 입안에 그녀가 부른 많은 노래들이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1972년에 태어난 캐나다 퀘벡주 출신으로
01. Dieu des amours
향긋함이 가득퍼지는 붉은 포도주와 같은 맛을 준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약간 투박한 음색에 달콤하고 섬세한,
그러면서도 힘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듣는 사람의 가슴에 깊이 파고드는 매력이 있다.
Francophone Pop Singer(프랑스어로 부르는 팝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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