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ㅡ김선우 lucina 2010. 3. 12. 21:56 ♡ 김선우 詩人은 너와나의 차별없는큰 화해와 사랑의 세계를 발언하고있다 꽃과 꽃벌의 혼례가 꽃과 나의 혼례로 얽혀 읽히면서 이 詩는 심상치 않은 의미를 낳지만사랑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더 '밥알을 서로의 입에 떠 넣어주면'살아야 하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한국현대시&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길ㅡ이안 (0) 2010.03.20 연산홍ㅡ서정주 (0) 2010.03.18 際夜ㅡ김영랑 (0) 2010.03.11 풀물 든 가슴으로 (0) 2010.02.15 낙화(落花) / 조지훈 (0) 2010.01.29 '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Related Articles 숨길ㅡ이안 연산홍ㅡ서정주 際夜ㅡ김영랑 풀물 든 가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