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7년)군포 철쭉이 참 아름다워
올해도 군포철쭉 축제를 검색하다가 '군포시티투어'를 신청하게되었다
산본역에서 군포시청가는 길 곳곳에도 철쭉이 화려하게 봄을 장식하고있었다
출발시간보다 이른 시간이였지만
투어버스와 진달래꽃 점퍼차림의 (시청 문화홍보과 직원분, 문화해설사)3분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축제장 콘서트▲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점심은 반월 호수에서 매운탕으로
내고향 대구'강정' 매운탕 맛은 아니였지만 고향의 진맛을 느꼈다
스님의 배려로 타종
쿵~쿵 ~~쿵(타종 한 번)
그림 전시랑 거리 마술로 로데오거리가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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