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석류 lucina 2013. 10. 27. 11:07 석류- 이해인 참았다가 참았다가 터지는 웃음소리 바람에 익힌 가장 눈부신 환희를 엎지르리라 촘촘히 들어박힌 진(眞) 홍(紅)의 찬미기도 껍질째로 쪼개어 준 가을별 바람이 좋아 까르르 쏟아지는 찬란한 웃음소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한국현대시&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에 대한 단상 (0) 2014.01.17 나의 하늘은 (0) 2013.11.16 나를 키우는 말 (0) 2013.10.19 [스크랩] 먼지 - 이해인 (0) 2013.08.19 누군가 내 안에서 (0) 2013.01.26 '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Related Articles 사랑에 대한 단상 나의 하늘은 나를 키우는 말 [스크랩] 먼지 -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