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 그림>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세해도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그 옛날
변치말자 굳은 맹세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흐느껴 우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모딜리아니 그림>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세해도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그 옛날
변치말자 굳은 맹세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흐느껴 우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