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해인
우리집이라는 말에선
멀리 밖에 나와 가족들과 함께한 웃음과 눈물 헤어지고 싶다가도 이런 사람들이 우리집이라는 말에선
|
'neighbor > 모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운 (0) | 2012.01.25 |
---|---|
공감 그리고 잡스가 남긴 말 (0) | 2011.11.14 |
옥편에 없는 글자&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 (0) | 2011.08.24 |
愛 (0) | 2011.08.17 |
바람의 신 (0) | 2011.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