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 오승근
이제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인생이란 아득한길 눈물이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 처럼 내갈길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앞에 흔들릴 때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구비 구비 길목마다 추억도 많아도 뒤돌아 가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 처럼 내갈길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앞에 흔들릴 때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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