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건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music >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수증을 써줄꺼야 (0) | 2011.12.03 |
---|---|
구름나그네 / 최헌 (0) | 2011.08.19 |
천생연분 / 나훈아 (0) | 2011.07.17 |
몽 /오승근 (0) | 2011.07.04 |
어느 여인에게 / 이정민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