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건물은 사진은 이스라엘(Israel)
오른쪽 측면은 진짜 창문과 사람이고
정면에 보이는것은 모두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떨어지는 화분
왠지 그 밑에 있으면 불안할것 같습니다.

이 건물도 독일에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시에 있는 건물입니다.

이러한 입체벽화(3D mural)를 잘 그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입니다.


작업을 하고 있는 에릭 그로히(Eric Grohe)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사실적인 입체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Bucyrus의 교차로에 있는 오래된 건물입니다.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에 있는 대형 쇼핑몰의 벽은





양조장 한쪽의 허름한 벽에는 또 다른 양조장이 생겼습니다.








볼 수록 헷갈립니다.

미국 Twentynine Palms California에 있는 대장간입니다.

벽화는 아니지만 길바닥에 그려진 입체그림입니다.

입체벽화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눈의 착각을
재치가 넘치는 벽화 몇 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카툰 작가이며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화장실 벽에 이런 그림들이 있으면 오줌이나 제대로 나올런지....
마지막 유머러스한 벽화 몇 점은 영국의 카툰 작가인
뱅크시(Banksy)의 작품(?)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카툰을 잘 그리는 그는 남의 전시회장에 몰래
자신의 작품을 걸어놓으며
전시회장의 무거운 분위기를 비판하기도 하고,
위의 몇 가지 벽화처럼 공공건물이나
지하철 등의 벽에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사회 풍자적인
그림을 그려놓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아직까지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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