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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5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성모 성월 마지막 날이다 처녀의몸으로 아기를 잉태하신 성모님의 고통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였지만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모님은 기쁨으로 순종하셨다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하느님의섭리는 우리들의 사고를 넘어 우리 곁에있습니다
'덮어두는 것이 아름다울때는 그대로묻어라' 오늘 루치나가 들은 하느님의 목소리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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