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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별이日常

<코로나19 > 자연으로 자연으로~ 然

●노작공원

베낭에 물, 커피, 빵, 후르그릇, 후르배변용품을 챙겨 노작공원에 갔다

평일인데 노상 주차장은 꽉 차서 겨우 주차를 하고 내갔더니 왠일!

텅빈 공원은 광활한 초원의 한 컷

코로나19 마스크도 벗어 주머니 속에 넣고

후르 목줄도 풀고

뛰어뛰어

아!

가슴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