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공원●
베낭에 물, 커피, 빵, 후르그릇, 후르배변용품을 챙겨 노작공원에 갔다
평일인데 노상 주차장은 꽉 차서 겨우 주차를 하고 내갔더니 왠일!
텅빈 공원은 광활한 초원의 한 컷
코로나19 마스크도 벗어 주머니 속에 넣고
후르 목줄도 풀고
뛰어뛰어
아!
가슴이 시원하다
'life > 별이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방화수류정 (3) | 2020.07.24 |
---|---|
<코로나19 > 자연으로 자연으로~ 然 (0) | 2020.05.14 |
경자년 설날 연휴 남한산성 트래킹 1/26 (0) | 2020.02.17 |
소박한 숲속 성당 2019구유 (0) | 2020.01.01 |
말띠 가시나들과 함께한 선유도 2박3일 여정 (0) | 201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