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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별이日常

호암미술관 풍광

오후 5시 미술관 마감시간이 다 되어 입장권을구입 한 탓에

급하게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에버랜드로 향하면서 가을에 다시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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