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문학 기행>
군산은 초행 길이라 많이 궁금하였다 군산 역사 박물관을 둘러 보니 군산이란 곳이 새롭게 다가왔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호남평야의 질 좋은 쌀이 공출되면서 군산은 어느 지방보다 더 일제의 탄압이 심했던 같았다
그래서인지 나라 사랑하는 군산 시민의 애국심이 깊게 와 닿았다
여지껏 일제 강점기의 건축물이 그 날의 아픔을 말하고 있엇다
일제 강점기 쌀 운반 배
일제 건물 양식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군산세관·근대미술관·근대건축관
13:00 ~ 14:00 : 중식
신흥동 일본식 가옥·동국사·채만식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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