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綠(신록)
이영도
트인 하늘 아래
무성희 젊은 꿈틀
휘느린 가지마다
가지마다 숨 가쁘다
五月은 절로 겨위라
우쭐대는 이 江山
'concern > 한국현대시&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동주/달같이 (0) | 2015.08.11 |
---|---|
[스크랩] 내가 흐르는 강물에 /김남조 (낭송/김남조) (0) | 2015.06.09 |
임께서 부르시면 / 신석정 (0) | 2015.03.07 |
신석정 시 (0) | 2015.02.15 |
[스크랩] 조지훈시모음 25편/그도세상 (0) | 201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