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공원길 버스정류장 옆 매화가 계사년의 봄을 뽐내고 있더군요
계절은 이렇게 옵니다
사람은 살고 죽고 보이다 보이지 않지만 자연은 묵묵히 시간따라 보일듯 말듯
늘 그 자리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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