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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별이日常

가을이 오는 소리

 

쭉쭉 뻗은 도로 옆...코스모스가 옹기종기 얼굴을 내~밀구

 

긴 덩굴에 고구마가가 주렁주렁

 

 

하나 두 알 영그는 들깨에 꽃들의 아쉬움 마음을이 모여 곱게고 잎들을 그려낸다

 

 

애타게 기다리던 그 님을 올 여름 만난는가! 해바라기의 여유가 꽉찬 씨앗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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