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계시는 아부지 뵙고 오는 길에
날씨가 넘 더워 물회집을 찾았다
1박2일 은지원이 다녀 갔다는 이 횟집은 방송을 탄 탓인지
오후 1시에 번호표 182번을 뽑아 기달려서 물회 을 먹었다
곁드려 나온 매운탕이 우리 입맛에 맞아
모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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