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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n/書藝

漢簡으로 쓴 小池

 

 

 

小 池


無 風 湛 不 波
有 像 森 於 目
何 必 待多 言
相 看 意 已 足

 

慧諶 (無衣子)

 

 

 

바람 없이 물결이 일지 않으며
삼라만상보다 더 많은 것이 비치네
어찌 많은 말이 필요 하랴
바라보면 이미 뜻이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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