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書藝 漢簡으로 쓴 小池 lucina 2011. 10. 24. 21:30 小 池 無 風 湛 不 波有 像 森 於 目何 必 待多 言相 看 意 已 足 慧諶 (無衣子) 바람 없이 물결이 일지 않으며삼라만상보다 더 많은 것이 비치네어찌 많은 말이 필요 하랴바라보면 이미 뜻이 통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회태화백의 이모그래피 (0) 2011.11.29 아름다운 한글 2 (0) 2011.11.18 아름다운 한글 (0) 2011.06.27 난향 (0) 2011.06.16 습작_매화 (0) 2011.06.16 'concern/書藝' Related Articles 허회태화백의 이모그래피 아름다운 한글 2 아름다운 한글 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