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하늘은 투명한 거울 lucina 2011. 9. 22. 09:08 하늘은 투명한 거울 - 이해인 수녀님하늘은 속일 수 없는 당신과 나의 거울당신이 하늘을 볼 때 보이는 나의 얼굴내가 하늘을 볼 때 보이는 당신의 얼굴하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도흔들림이 없다깨어지지 않는다자주 들여다보기가 갈수록 두려워지는너무 크고 투명한 나의 거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한국현대시&번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산속으로 (0) 2011.11.05 그리움 / 유 치환 (0) 2011.10.20 눈물ㅡ 김현승 (0) 2011.09.17 달빛인사 (0) 2011.09.15 가을/김소월 (0) 2011.08.22 'concern/한국현대시&번역시' Related Articles 우산속으로 그리움 / 유 치환 눈물ㅡ 김현승 달빛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