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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연주곡외♬

잠 못 드는 밤... 아름다운 연주곡



잠 못 드는 밤... 아름다운 연주곡




01. Consuelo"s Love Theme / James Galway & Cleo Laine
영국 출신의 백인여성 재즈가수로 1980년 작품. 척 멘지오니가 연주했던 영화 'Children of Sanchez' 테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고색 창연한 플룻과 허밍으로 이어지는 여가수 'Cleo Laine'이 함께 한 어울림 속에는 아늑한 꿈결같은 매력이 숨쉬고 있어 더욱 사랑을 받은 작품.





02. Jeg Ser Deg Sote Lam / Susanne Lundeng
스웨덴 출신의 월드 뮤직 연주자로 1997년 작품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03. Calcutta / Lawrence Welk
이지리스링 연주 악단





04. Amsterdam Sur Eau / Claude Ciari
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70년대 말 작품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물위의 암스테르담’.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자국"과 함께 "LA PLAYA", "NABUCO", "엠마누엘 부인" 등이 있다.





05. Recuerdos De La Alhambra / Narciso Yepes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927년 스페인 동남부의 로르카니 출신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1952년 프랑스 영화 "금지된 장난"의 음악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06. Serenade To Summertime / Paul Mauriat
폴 모리아의 1969년 작품으로 라디오 시그널로 유명한 ‘여름날의 세레나데’.





07. Rise / Herb Albert
이전의 라틴 팝으로부터 멋을 부린 퓨전으로 변신했던 시기에 발표하였던 "허브 앨버트"의 걸작.





08. Time Is Tight / Booker T & Mgs
아마도 완전한 연주만의 히트곡을 발표한 최후의 록그룹이었다고 할 수 있는 부커 티 엔더 엠지스는 60년대 멤피스 사운드의 창조자로서 가장 잘 알려졌다.





09. Tuff / Ace Cannon
우리나라에 전후 한 바탕 팝송·붐이 있었다. 청순 가련한 "데비 레놀즈", 세련된 왈츠의 맛을 보여주었던 "패티 페이지" 등 많은 팝 스타가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제목이 붙여지고 사랑 받게 된 작품도 많다. 그런 음악의 대표작중 하나가 바로 "미망인의 부르스"라 불리는 "Tuff"이다.





10. Concerto De La Mer / Jean Claude Borelly
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했던 프랑스 출신의 "장 끌로드 보렐리"의 1976년 히트곡 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바다의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80년에 발표된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11. Il Silenzo (밤하늘의 트럼펫) / Nini Rosso
이태리의 트럼펫터 니니 롯스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트럼펫 무드의 명곡. 니니 롯스가 발표한 레코드는 여러나라의 인기순위 No.1에 오름과 동시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12. Wonderland By Night / Bert Kaempfert
1960년대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러브 사운드의 주인공 베르 트 켐페르트 악단의 ‘밤하늘의 부르스’.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자국의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조직된 악단으로 미국시장을 석권한 최초의 독일 악단. 1961년 1월에 3주동안이나 미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유명 가수들이 앞다투어 취입하여 60년대 전 세계적으로 히트가 된 곡이다.





13. Forever With You / Modern Pops Orchestra





14. Forever In Love / Kenny G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 케니지의 대표작.





15. Rain / Jason Becker
젊은 나이에 ALS(근위축성 측색경화증)라는 불치병에 걸린 아까운 천재 기타리스트 Jason Becker의 작품.





16. A Walk In The Black Forest / Horst Jankowski
경쾌한 터치의 피아노 연주는 "숲을 걷자"라고 하는 것보다도 "숲을 달리자"라고 한 느낌이 드는 작품. 리듬을 새기는 기타의 커팅에, 피아노의 주선율보다 더욱 깊게 원근감이 있는 사운드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는 명곡.





17. Pearly Shells / Billy Vaughn
오아프 섬의 옛노래 "에바의 조개"에 의해 하와이 콜즈의 주재자로서 유명한 웨브리 에드워즈가 L.포버와 1962년에 합작했다. 60년 존웨인, 리 마빈 주연영화 "도노반"에 쓰여져 화제가 되었고 1965년 빌리본 악단의 댄싱 무드 연주가 한국에서 대히트하였다.





18. Cavatina / John Williams
철강 노동자였던 미국의 젊은이들이 월남전에 참전, 포로가 되어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에 고통받고 끝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는 내용을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그린 수작 전쟁 영화 "디어헌터"의 주제곡.





19. Jeux Interdits / Claude Ciari
원래 스페인 민요(La Romance)인 이 곡은 1952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 나르시스 예페스의 조용한 독백과도 같은 기타 테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이다.





20. Medaille D''honneur / Carlos D''Alessio
유명한 프랑스 행진곡으로 프랑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 이라는 영화에 삽입 되었던 작품. MBC 스포츠 시그널로 사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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