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書藝 偶吟示諸生 lucina 2011. 6. 16. 17:11 작품크기(59~43cm) 偶吟示諸生우음시제상 - 金昌翕詩 김창흡시 高齋細講極陽陰 牕外漫天曉雪深 看取半江淸月在 莫敎昧却本來心 고재(高齋)에서 태극과 음양을 말하는데 창밖에는 천지 가득 새벽 눈이 깊어라 강물에 맑은 달 잠긴 것을 보았으면 본래의 맑은 마음 어둡히지 말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향 (0) 2011.06.16 습작_매화 (0) 2011.06.16 허난설헌 ㅡ 춘우 (0) 2011.06.16 24節氣 (0) 2011.05.13 꽃과 꽃 (0) 2011.03.06 'concern/書藝' Related Articles 난향 습작_매화 허난설헌 ㅡ 춘우 24節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