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하면서 헛 시간을 보내구 안타까워 하다 잊어버린다
하루 24시간 중 하느님께 봉헌 하는 시간은 몇 분에 불과하다
2011년 사순절에는 오로지 주님께 봉헌 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가질 수 있게 다짐해 본다
우리 교구에는 4년제 성경대학을 교구에서 수녀원 혹은 각 본당에 두고있다
오래전 겨자씨 성서 대학을 수려 한적이 있지만 흘러가는 시간에 4년이란 세월만 보낸것 같다
2011년 본당에서 성경대학 신입생을 받았다 4년에 한번씩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다
입학 미사를 시작으로 이제 여정을 떠나려 한다
본당의 성서대학은 어버이 성서 대학소속이다
처음 성서 공부를 한 여정이다
마태오복음서 부터 이번 기회에 다시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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