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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별이日常

성당가는길

 

 

 

우리집 앞 도로~~~가을의 끝이 느껴져 '찰칵'(2010.11.10.오후.1시40분) ↑

 

 

우리집에서 본 성당 ( 가로수 은행나무 나이는 14살) ↑

 

 

성당 뒤 산책 길 ↑

 

 

 

성당과 산책길 사이 텃밭 (분양 받아  가꾸는 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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