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na 2018. 4. 23. 17:07

 

곡성 성당은 1827년 발생한 정해박해의 진원지이자 교우들이 붙잡혀와 갇힌 옥터가 있는 곳이다









십자가의 길 제1처


십자가의 길



182년 2월 어느날 가마를 여는 축하연 자리에서 사소한 시비가 발단이 되어 관가에 천주교 신자를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

신자들을 체포하여 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탄압의 손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니 이 사건이 바로 정해박해의 시발점이다





세월호 희생자추모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