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별이日常
새해 다짐
lucina
2015. 12. 31. 11:46
1년 365일은 익숙한 숫자이지만
순백의 새해 계시판은 늘 애틋함과 바램으로 설레게 한다
모두가 공감하는
한 편의 시를 쓰고 싶다
모두가 위로 받는
書畵을 마음에서 손끝으로 끌어 내고 싶다
<매화향>
<춘우:春雨>
습작:연습지
<눈꽃핀 향적봉에서 雪景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