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별이日常
오월의 장미
lucina
2013. 5. 21. 16:36
계절따라 벚꽃은 가버리고
길. 길. 담장마다 오월의 장미가 반기는구나!
계절따라 벚꽃은 가버리고
길. 길. 담장마다 오월의 장미가 반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