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漢詩 藥山東臺 // 李惟泰(이유태) lucina 2010. 1. 16. 21:0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藥山東臺 // 李惟泰(이유태) 藥石千年在 약산의 바위는 천년을 여기 있고 晴江萬里長 맑은 강은 만리 먼 길을 흘러간다. 出門一大笑 문을 나와 크게 한번 웃어보고 獨立倚斜陽지는 해에 기대어 나 홀로 서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치나의 일상 'concern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雲山 //普愚 (0) 2010.01.16 新雪 //李彦迪 /詩 (0) 2010.01.16 代天地答//無衣子 (0) 2010.01.16 幻 庵 //慧 勤 (0) 2010.01.16 小 池 (0) 2010.01.16 'concern/漢詩' Related Articles 雲山 //普愚 新雪 //李彦迪 /詩 代天地答//無衣子 幻 庵 //慧 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