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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트로트♬

마음의그림자/이정민

 

 

<모딜리아니 그림>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세해도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그 옛날

변치말자 굳은 맹세 비 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흐느껴 우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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