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영원한 도움의 성모 직속 꼬미시디움 78개 꾸리아
루르드성모 꾸리아 4간부(왼쪽)
무염시태 꾸리라 4간부(오른쪽)
'선서' 장미의모후쁘리시디움
' spirituality > 묵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 (0) | 2012.04.03 |
---|---|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0) | 2012.04.03 |
토마스 아퀴나스(토마스 데 아퀴노)사제 학자 기념일 (0) | 2012.01.28 |
정진석 추기경 ‘젊은 날의 상처, 그 안에 희망 있다’ (0) | 2012.01.07 |
월성천주교회 (0) | 201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