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일을 맞은 둘째에게
엄마품에 꼬옥~~
가름한 뽀얀 얼굴에 밝음이 있어
감사하고
언제나 네~~로
아니오, 안됩니다, 못합니다를 알지 못하는
우리 아퀴노(애칭)
축일을 축하 한다
스물여덟해 동안 엄마의 기쁨이고, ,훈육선생님인 울 아퀴노
사랑해
언제나 아퀴노편인 하느님이 계셔
울 아퀴노는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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