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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ity/ 묵주의 향기

토마스 아퀴나스(토마스 데 아퀴노)사제 학자 기념일

 

오늘 축일을 맞은 둘째에게

 

 

엄마품에 꼬옥~~

가름한 뽀얀 얼굴에 밝음이 있어

감사하고

언제나 네~~로

아니오, 안됩니다, 못합니다를 알지 못하는

우리 아퀴노(애칭)

축일을 축하 한다

스물여덟해 동안 엄마의 기쁨이고, ,훈육선생님인 울 아퀴노

사랑해

언제나 아퀴노편인 하느님이 계셔

울 아퀴노는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