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s Moustaki - Le Temps De Vivre
조르쥬 무스타키는 1934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는데
그의 부친이 서점을 경영해서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요.
그는 음악을 좋아하던 숙부에게 기타를 배웠고
1957년, 몽빠르나스 클럽에서 무명가수로 노래를 하다가
당대 최고의 수퍼 스타인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게 됩니다.
피아프는 그를 사랑했고 뛰어난 작사와 작곡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를 소개 했으며
무스타키는 그녀를 위해 아름다운 샹송을 작곡해서 헌정을 하지요.
1959년, 에디트 피아프가 불러서 널리 알려진 샹송,
'Milord'가 바로 그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작품입니다.
그는 한때 ‘조르쥬 브라쌍’이라는 프랑스 시인을 좋아해서
그의 이름에서 자신의 예명을 만들었다고 하지요.
Le Temps De Vivre (삶의 시간)
우리는 삶의 시간을 보낼 겁니다.
자유의 시간을 보낼 거지요. 내 사랑...
계획도 없고 습관도 없이...
우리의 삶을 꿈꿀 수 있을 겁니다.
이리와요. 내가 여기 있어요.
나는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모든 것이 가능해요. 모든 것이 허락되어 있지요.
이리 와서 5월의 벽에 울리는 말들을 들어봐요.
그것들은 언제나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요.
이리와요. 내가 여기에 있어요.
나는 당신만 기다리고 있지요.
모든 것이 가능해요. 모든 것이 허락되어 있어요.
우리는 삶의 시간을 보낼 겁니다.
자유의 시간을 보낼 겁니다. 내 사랑...
계획도 없고 습관도 없이...
우리의 삶을 꿈꿀 수 있을 거예요.
Nous prendrons le temps de vivre
D'être libres, mon amour
Sans projets et sans habitudes
Nous pourrons rêver notre vie
Viens, je suis là, je n'attends que toi
Tout est possible, tout est permis
Viens, écoute ces mots qui vibrent
Sur les murs du mois de mai
Ils nous disent la certitude
Que tout peut changer un jour
Viens, je suis là, je n'attends que toi
Tout est possible, tout est permis
Nous prendrons le temps de vivre
D'être libres, mon amour
Sans projets et sans habitudes
Nous pourrons rêver notre vie
1959년, 에디트 피아프가 불러서 널리 알려진 샹송,
'Milord'가 바로 그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작품입니다.
마그리트의 고독을 생각하며 조르주 무스타키의 ‘Ma Solitude(나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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