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ncern/書藝

행서체

 

해서(楷書)를 약간 흘린 서체로서 해서와 초서의 중간에 놓임. 후한시대 유덕승(劉德昇)에게서 비롯된 것이라 전하여지나, 예서(隸書)를 속필로 쓰기 위해 자연히 간편화되어 생겨진 서체이다. 해서가 하나의 서체로 인정된 것은 후한~삼국 위(魏) 무렵이며 목간(木簡)에 오래된 행서체의 실례가 전하여지고 있고  행서와 초서를 혼필한 것은 행초체라 하며 왕회지(王羲之)의 척독(尺牘) 등에 조기의 예가 보임.

 

세조대왕 어필

 

 

 

<왕희지 蘭亭敍>

 

 

<왕희지 집자성교서> 

 

 <고은별이 쓴 집자성교>

 

 

<안진경 쟁좌위>

 

 <고은별이 쓴 쟁좌위 >

 

 공부해야 할 기본 행서 법첩

<王羲之> 1.집자성교 2.집자흥복사단비 3.난정서 <顔眞卿>1,쟁좌위 2,祭姪文槁,3告伯夫文槁

 

 

 

  

'concern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서  (0) 2012.02.29
楓橋夜泊/장계 (문징명 筆,유열 刻)  (0) 2012.02.29
예서(隸書)체  (0) 2012.02.28
북위 해서체  (0) 2012.02.28
청대(淸 代) 전서  (0)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