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楷書)를 약간 흘린 서체로서 해서와 초서의 중간에 놓임. 후한시대 유덕승(劉德昇)에게서 비롯된 것이라 전하여지나, 예서(隸書)를 속필로 쓰기 위해 자연히 간편화되어 생겨진 서체이다. 해서가 하나의 서체로 인정된 것은 후한~삼국 위(魏) 무렵이며 목간(木簡)에 오래된 행서체의 실례가 전하여지고 있고 행서와 초서를 혼필한 것은 행초체라 하며 왕회지(王羲之)의 척독(尺牘) 등에 조기의 예가 보임.
세조대왕 어필
<왕희지 蘭亭敍>
<왕희지 집자성교서>
<고은별이 쓴 집자성교>
<안진경 쟁좌위>
<고은별이 쓴 쟁좌위 >
공부해야 할 기본 행서 법첩
<王羲之> 1.집자성교 2.집자흥복사단비 3.난정서 <顔眞卿>1,쟁좌위 2,祭姪文槁,3告伯夫文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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